[부산소식] 관광공사, 서부산관광 자문위원 7명 위촉 등

기사등록 2026/11/02 10:16:21
[부산=뉴시스] 지난달 30일 개최된 '서부산관광 활성화 자문위원 위촉식'에서 송상조 자문위원장(오른쪽 두번째, 부산시의회 의장)과 이정실(오른쪽 네번째)부산관광공사 사장 등 관계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부산관광공사 제공) 2026.11.02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부산=뉴시스]진민현 기자 = 부산관광공사는 지난달 30일 '서부산 관광 활성화 자문위원 위촉식 및 제2회 자문회의'를 개최했다고 2일 밝혔다. 자문위원회는 낙동강 하구와 다대포, 화명, 구포 등 서부산 관광자원 활성화를 위한 정책과 사업에 대해 자문하는 기구다.

이번에 위촉된 위원들은 시의원과 환경단체 관계자, 낙동강 생태 전문가, 문화관광해설사, 관광 분야 교수 등 총 7명이다. 임기는 2028년 10월29일까지 2년이며, 송상조 부산시의회 제1부의장이 위원장으로 선출됐다.

이날 회의에서는 서부산 관광자원 간 연계 방안과 체류형 관광 콘텐츠 개발, 접근성 개선 등에 대한 의견이 제시됐다. 공사는 자문 내용을 향후 관광사업에 반영하고 추진 결과를 위원회와 공유할 계획이다.

◇부산해상풍력발전, 사하구 복지관 2곳과 상생 협약

[부산=뉴시스] 이동진(왼쪽) 부산해상풍력발전 부산대표와 이상권 다대종합사회복지관 관장이 지난달 29일 상호 협력 협약을 체결하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부산해상풍력발전 제공) 2026.11.02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다대포 해상풍력 사업시행사인 부산해상풍력발전은 두송종합사회복지관, 다대종합사회복지관과 각각 지역주민 복지 증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2일 밝혔다.

이번 협약에 따라 부산해상풍력발전은 각 복지관과 협력해 취약계층 및 복지 사각지대 주민을 위한 후원, 물품 지원, 복지 프로그램 등 사회공헌 활동을 추진할 계획이다.

한편 다대포 해상풍력 사업은 다대포해수욕장에서 약 3~5㎞ 떨어진 해상에 99㎿ 규모의 발전시설을 조성하는 사업이다. 지난 5월 사하구 주민 1010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조사에서는 찬성 56.7%, 반대 26.7%, 중립 16.6%로 나타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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