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전공예 콘셉트로 꾸며
[서울=뉴시스]강은정 기자 = 씰리침대는 지난달 28일부터 사흘간 서울 강남구 씰리침대 청담직영점에서 고객 체험 행사 '씰리 아뜰리에 장인의 손길'을 진행했다고 2일 밝혔다.
씰리침대 창립 145주년을 기념해 국가무형유산 나전장 장철영 보유자와 함께한 이번 행사는 고객들이 나전공예의 주요 과정을 경험해 볼 수 있도록 기획됐다. 장 보유자가 나전공예를 시연했고 참가자들은 직접 자개를 다듬고 부착하며 보석함, 차량번호판, 쟁반 등을 만들었다.
나전공예를 콘셉트로 한 현장에는 매트리스 '펄 웨이브'와 신규 프레임도 전시해 고객들이 제품을 이용해 볼 수 있도록 했다. 씰리침대는 오는 5일까지 서울 송파구 롯데백화점 잠실점에서, 이달 23일부터 오는 12월 6일까지 경기 성남시 현대백화점 판교점에서 각각 팝업스토어를 운영할 계획이다.
씰리침대 관계자는 "다양한 오프라인 공간에서 고객들이 브랜드 철학과 프리미엄 매트리스를 경험할 수 있도록 고객 접점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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