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흥=뉴시스] 양효원 기자 = 2일 0시7분께 경기 시흥시 포동 공동주택 6층에서 불이 났다.
이 불로 거주자인 50대 남성이 전신 2도 화상을 입고 병원으로 이송됐다. 또 주민 5명이 자력 대피했다.
"세대 내 불이 났다"는 신고를 받고 출동한 경기소방은 장비 18대와 소방관 49명을 투입해 0시43분 완전히 불을 껐다.
불은 거실 내 전기 난로에서 시작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 불로 거실이 모두 불에 탔다.
경찰 등은 자세한 화재 경위를 조사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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