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포=뉴시스]양시원 기자 = 전남광주 목포에서 살수차와 승용차가 충돌해 60대 살수차 동승자가 숨졌다.
2일 목포경찰서 등에 따르면 전날 오후 9시32분께 목포시 산정동 한 교차로에서 60대 A씨가 몰던 16t급 살수차와 20대 여성 B씨의 승용차가 충돌했다. 사고 충격으로 A씨의 살수차는 신호등을 충돌한 뒤 멈춰섰다.
이 사고로 살수차에 타고 있던 동승자 60대 C씨가 심정지 상태로 119구급대에 의해 병원으로 이송됐지만 숨졌다. B씨도 가벼운 부상을 입었다. A씨와 B씨 모두 음주나 무면허 운전은 아닌 것으로 파악됐다.
경찰은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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