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날 집 나선 뒤 행방불명
[강릉=뉴시스]이덕화 기자 = 강원 강릉시에서 실종 신고된 50대 남성이 배수로에서 숨진 채 발견됐다.
2일 경찰과 소방당국 등에 따르면 지난 1일 오후 4시47분께 강릉시 연곡면 동덕리 인근 배수로에서 50대 A씨가 숨진 채 발견됐다.
A씨는 전날 새벽 집을 나선 뒤 귀가하지 않았다는 신고가 접수돼 경찰이 수색을 벌여왔다.
수색 과정에서 경찰은 A씨의 신발 등 흔적을 발견했으며 이후 소방당국에 지원을 요청해 배수로에서 시신을 인양했다.
경찰은 정확한 사망 경위와 실종 당시 행적 등을 조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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