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권 곳곳서 강풍 예보…황사 발원 가능성도

기사등록 2026/11/02 06:00:00

[대전=뉴시스]김도현 기자 = 2일 대전·세종·충남 지역은 곳곳에서 바람이 강하게 불 것으로 예보됐다.

대전지방기상청에 따르면 이날 기압골 영향을 받다가 중국 산둥반도 부근에서 동쪽으로 이동하는 고기압 영향을 받아 흐리다가 맑아지겠다.

충남권 일부 서해안은 오전까지 내몽골고원 등 황사발원지에서 발원한 황사가 국내 상공을 지나며 미세먼지 농도가 높게 나타날 전망이다.

특히 서해안과 도서 지역 및 고지대를 중심으로 바람이 초속 15m 안팎으로 강하게 불 것으로 예상됐다.

또 서해 중부 먼바다는 바람이 초속 5~13m로 강하게 불겠다.

아침 최저기온은 6~12도, 낮 최고기온은 15~20도다.

지역별 아침 최저기온은 계룡 6도, 청양·공주·부여 7도, 천안·당진·대전·서산·서천·논산·아산·홍성·세종 8도, 태안·보령·예산 9도, 금산 12도로 예보됐다.

낮 최고기온은 계룡 15도, 청양·천안·당진·서산·서천·예산·아산·홍성·세종·태안 16도, 보령·논산·대전·공주 17도, 부여 18도, 금산 20도다.

한편 국립환경과학원에 따르면 이날 미세먼지 수치는 오전 '좋음'에서 오후 '보통'으로 바뀌겠다.


◎공감언론 뉴시스 kdh1917@newsi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