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 앨라배마, 미식축구 끝난 뒤 총격난사… '다행히' 1명 사망
[AP/뉴시스] 지난달 4일 사진으로 미국 조지아주 비엔나에서 다중 타깃 총격 사건이 벌어진 곳을 경찰관들이 수색하고 있다. 사건 직후 최소한 2명이 죽고 35명이 다쳤다 [버밍엄(미국)=AP/뉴시스] 김재영 기자 = 미국 앨라바마주 버밍엄에서 31일 밤에 연례 '매직시티 클래식' 미식축구 게임 후 경기장 리전 필드 바로 밖에서 다중을 타깃으로 한 총기 난사 공격이 벌어져 1명이 숨지고 8명이 다쳤다고 경찰이 말했다.
경기가 끝나자 대부분의 관람객과 가족들이 스타디엄 경내를 벗어난 시점에 거리 노점이 펼쳐진 인근에서 총격이 일어났다.
경찰서장은 "더 많은 사람들이 해를 입지 않아 천만다행"이라고 말했다.
총격에 관한 구체적인 정황은 10시간이 지난 지금도 불분명하다.
경찰은 1명이 붙잡혀 조사 차 경찰서로 이송되었으며 "다수 무기가" 발견되어 압수되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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