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낮 최고기온 16도…오후부터 강풍 주의

기사등록 2026/11/02 05:01:00 최종수정 2026/11/02 05:26:24
[서울=뉴시스] 홍효식 기자 = 일교차가 벌어지며 선선한 가을 날씨를 보인 22일 오전 서울 종로구 광화문 네거리에서 한 시민이 외투를 입고 출근길 발걸음을 재촉하고 있다. 2025.09.22. yesphoto@newsis.com

[인천=뉴시스] 전예준 기자 = 2일 인천은 낮 최고기온이 16도까지 오르고, 오후부터 바람이 강하게 불겠다.

하늘은 중국 산둥반도 부근에서 동쪽으로 이동하는 고기압의 영향을 받아 오전부터 맑겠다.

수도권기상청은 "아침 최저기온은 9도, 낮 최고기온은 15도 내외의 분포를 보이겠다"며 "아침까지 0.1㎜ 미만의 빗방울이 떨어지는 곳이 있겠다"고 예보했다.

아침 최저기온은 강화군 7도, 검단구·계양구·남동구·미추홀구·서해구·연수구·영종구 8도, 부평구·제물포구 9도, 옹진군 10도로 전망된다.

낮 최고기온은 계양구 16도, 검단구·남동구·미추홀구·부평구·서해구·연수구·영종구·옹진군·제물포구 15도, 강화군 14도로 예상된다.

서해중부앞바다는 바람이 초속 5~12m로 불어, 바다의 물결은 0.5~2m 내외로 일겠다.

인천지역 미세먼지와 초미세먼지 농도는 '보통' 수준을 보이겠다.

기상청 관계자는 "인천은 오후부터 바람이 순간풍속 초속 10~12m 안팎으로 강하게 부는 곳이 있겠다"며 "안전사고에 유의하기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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