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32회 충남장애인체전, 천안시 '종합우승'…1년 만에 탈환
[천안=뉴시스] 최영민 기자 = 31일 천안시 백석동 천안종합운동장 내 실내테니스장에서 진행된 제32회 충남장애인체육대회 폐회식에서 종합우승을 차지한 천안시를 비롯해 1~5위 지자체가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2026.10.31 ymchoi@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천안=뉴시스]최영민 기자 = 천안시가 제32회 충청남도장애인체육대회에서 종합우승을 차지했다.
천안시 선수단은 31일 막을 내린 이번 대회에서 종합 점수 18만6199점을 획득해 2023~2024년 종합우승, 지난해 종합 2위에 이어 다시금 도내 장애인체육 중심지임을 입증했다.
이날 종합운동장 내 실내테니스장에서 열린 폐회식에는 구본영 충남도 정무부지사를 비롯해 장기수 천안시장을 비롯한 천안시장애인체육회 관계자들과 15개 시·군 장애인체육회 및 선수단 관계자, 지역 시·도의원 등이 참석했다.
특히 차기 대회 개최지인 당진시 김기재 시장도 참석해 눈길을 끌었다.
천안에 이어 2위를 차지한 곳은 서산시로 11만8363점을 기록했으며 3위는 11만4106점을 기록한 아산시가 차지했다.
[천안=뉴시스] 최영민 기자 = 장기수 충남 천안시장이 31일 천안시실내테니스장에서 진행된 제32회 충남장애인체육대회 폐회식에서 인사말을 하고 있다. 2026.10.31 ymchoi@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장기수 시장은 "이번 종합우승은 온 힘을 다해 뛰어준 선수들과 지도자, 뜨거운 성원을 보내준 시민 모두가 하나가 돼 이뤄낸 성과"라며 "헌신해 준 자원봉사자 분들과 대회 종사자, 유관기관 관계자 여러분께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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