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0일 유튜브 채널 '집대성'에는 '연기하겠습니다. 죄송합니다. 포기하겠습니다'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이날 이선빈은 그룹 NCT 드림 제노, 재민과 만나 이야기를 나눴다.
제노는 이선빈에게 "논현동 피바다라는 소문이 있더라"고 물었다.
이선빈은 "바야흐로 8~9년 전 (별명)"이라며 당시 펀치 게임에서 859점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제노와 재민은 "과외 선생님이라면 학생 중에 조잘조잘 수다를 떠는데 붙임성은 좋아. 그런데 어떤 학생은 묵묵한데 숙제를 잘한다. 근데 너무 차갑다. 둘 중 누가 더 좋냐"고 물었다.
이선빈은 "나는 전자를 선택하겠다. 까불이. 과묵하지만 잘하는 친구는 몇 번 알려주면 잘할 거 같아서 선생님이 잘릴 것 같다"며 "조금 더디더라도 재밌게 공부를 가르칠 수 있을 것 같다"고 답했다.
그러면서 "솔직히 내가 전자 같은 학생이었다. 그래서 그쪽으로 마음이 가나보다"며 웃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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