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앙체육공원서 문학·예체능 등 6개 분야 경합
[익산=뉴시스]고석중 기자 = 전북 익산시가 31일 천만송이 국화축제가 열리고 있는 중앙체육공원 주무대에서 지역 고등학생들이 지식을 겨루고 교류하는 '제20회 고교 서동·선화 퀴즈대회'를 개최했다.
이번 대회는 익산시가 주최하고 '청소년과 더불어함께 나눔'이 주관했으며, 청소년들이 다양한 분야의 지식을 겨루며 서로의 도전을 응원하고 소통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행사에서는 문학과 예체능 등 6개 분야의 문제가 출제됐으며, 참가 학생들은 1·2차 예선과 최종 결선을 거쳐 퀴즈왕 자리를 놓고 실력을 겨뤘다.
현장에서는 학업 성적이 우수하고 바른생활 태도로 모범을 보인 청소년 10명에게 익산시장 표창이 수여됐으며, 주관 단체도 별도로 선정한 학생들에게 장학금을 전달했다.
아울러 대회 참가 학생뿐 아니라 국화축제를 찾은 시민과 관람객이 함께 어울릴 수 있도록 축하공연과 방청객 퀴즈, 행운권 추첨 등 부대행사도 진행됐다.
최윤정 시 여성청소년과장은 "이번 대회가 청소년들이 실력을 발휘하고 새로운 도전에 대한 자신감을 얻는 기회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청소년들이 꿈과 재능을 펼칠 수 있도록 다양한 활동을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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