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양시, 하수도 공무원 직무역량 강화 워크숍

기사등록 2026/10/30 17:26:51
[안양=뉴시스] 최근 서울 하수도 과학관에서 열린 하수도 분야 직무 역량 강화 워크숍 참석자들이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안양시 제공). 2026.10.30.photo@newsis.com

[안양=뉴시스] 박석희 기자 = 집중호우와 침수 예방을 위한 하수도 시설 관리 중요성이 커지는 가운데 경기 안양시가 관련 공무원들의 현장 역량 강화에 나섰다.

안양시 상하수도사업소는 최근 직원 3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하수도 분야 직무역량 강화와 부서 간 협력 증진을 위한 워크숍을 개최했다고 30일 밝혔다.

참석자들은 서울중랑물재생센터와 서울하수도과학관을 방문해 하수처리 과정과 시설 운영 현황을 살펴봤다. 현장 견학을 통해 하수도 시설 운영 사례를 공유하고 관련 업무에 대한 이해를 높였다.

또 직원 간 소통 프로그램을 통해 부서 간 협업 체계를 점검하고 조직 내 교류를 확대하는 시간을 가졌다.

안양시는 올해 행정안전부 주관 하수도공기업 경영평가와 한국환경공단의 기술진단 완료시설 운영관리평가에서 각각 최우수 평가를 받은 바 있다. 시는 이번 워크숍에서 관련 성과를 공유하고 향후 업무 추진 방향을 논의했다.

안양시 관계자는 "하수도는 시민 생활과 밀접한 기반시설"이라며 "안정적인 시설 운영을 위한 전문성과 현장 대응 능력을 지속적으로 높여 나갈 방침"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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