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S리테일 '나라사랑 활동', 보훈 사회공헌사업으로 확대

기사등록 2026/10/30 09:12:30

국가보훈부와 업무협약 체결

GS리테일이 국가보훈부와 손잡고 국가유공자 예우와 지원을 위한 사회공헌 활동을 본격 확대한다고 30일 밝혔다.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오제일 기자 = GS리테일이 국가보훈부와 손잡고 국가유공자 예우와 지원을 위한 사회공헌 활동을 본격 확대한다고 30일 밝혔다.

GS리테일은 2017년 독도 사랑 캠페인을 시작으로 고객들이 일상 속에서 나라사랑의 의미를 되새길 수 있는 다양한 활동을 펼쳐왔다.

특히 국가보훈부와 협력해 독립운동가 알리기, 태극기 기억하기, 삼일절 만세운동 참여형 기부 캠페인 등 다양한 활동을 진행했다.

GS리테일은 국가보훈부와 체결한 '보훈 사회공헌 업무협약'에 따라 향후 다양한 나라사랑 활동을 지속적인 사회공헌사업으로 발전시킨다는 계획이다.

구체적으로 '지원', '기억', '동참'을 3대 추진 방향으로 설정하고, 국가유공자와 보훈가족에 대한 실질적인 지원, 독립유공자의 헌신을 알리는 활동, 임직원 봉사 등을 체계적으로 추진한다.

먼저 국가보훈부가 추진하는 '독립유공자 바로 봄' 사업에 참여해 스마트 안내판 설치를 지원한다. 독립유공자의 생애와 공적을 국민들이 쉽게 확인할 수 있도록 정보를 제공하는 시설로, GS리테일은 국립묘지가 아닌 곳에 안장된 독립유공자 묘소 18곳에 스마트 안내판 설치를 지원할 예정이다.

국가유공자와 보훈가족을 위한 생활지원에도 나선다. 독립기념관과 협력해 이주배경아동에게 독립운동의 역사를 배우고 체험할 수 있는 기회도 제공한다.

임직원이 직접 참여하는 보훈 활동도 정례화한다. 이와 함께 GS25와 GS더프레시 등 전국 오프라인 매장과 모바일 앱, SNS 등 다양한 고객 접점을 활용해 보훈기념일과 독립유공자의 헌신을 알리는 활동도 이어갈 예정이다.

곽창헌 GS리테일 지속가능경영부문장은 "국가보훈부와 협력을 통해 보훈 사회공헌이 ESG 경영의 중요한 축이자 오래 지속되는 기업문화로 자리 잡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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