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8일 예리의 유튜브 채널에는 '나연 언니랑 등산했어요'라는 제목의 영상이 공개됐다.
영상에서 예리는 10년 넘게 우정을 이어오고 있는 트와이스 나연과 함께 인왕산 등산에 나섰다.
등산을 마친 두 사람은 백숙을 먹으며 대화를 나눴다.
나연이 "내 주변에 네가 제일 잘 먹어"라고 하자 예리는 "나 그거 알지? 뷔페 갔다가 토한 썰. 먹는 게 너무 좋다. 먹는 낙으로 사는 사람인데"라고 토로했다.
나연은 "그런 애가 다이어트 하니까 얼마나 힘들겠냐"고 안타까워했고, 예리는 "울었다"고 말했다.
나연이 "다이어트 하다 안 돼서 힘들어서 운 게 아니고 시작할 때냐"고 묻자 예리는 "내가 언제 살 빼고 싶고 예쁘게 보이고 싶고 그런 말 한 적 있냐. 그런 적 없다"고 답했다.
나연은 "예리는 식욕이 없어지는 자신을 싫어한다"고 말했고, 예리는 "맞다"라며 웃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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