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남소식]성남 국제 바이오헬스케어 컨벤션 개막 등

기사등록 2026/10/29 14:44:59
[성남=뉴시스] 신상진 성남시장이 29일 국립국제교육원에서 열린 2026 성남 국제 바이오헬스케어 컨벤션 개막식에서 참석자들과 단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성남시 제공) 2026.10.29.photo@newsis.com

[성남=뉴시스] 신정훈 기자 = 성남시는 29일 오전 분당구 국립국제교육원에서 '2026 성남 국제 바이오헬스케어 컨벤션(SBIC 2026)' 개막식을 열고 이틀간의 행사 일정에 들어갔다.

'바이오헬스케어 비즈니스의 선택, 성남'을 주제로 열리는 이번 행사는 국내외 바이오헬스케어 기업인과 연구자, 바이어 등이 참여해 산업 동향을 공유하고 협력 기회를 모색하는 자리다.

행사 기간 국내외 전문가들의 기조강연을 비롯해 바이오헬스케어 기업 전시회, 수출상담회, 투자설명회 등이 진행된다.

개막식에 참석한 신상진 시장은 판교를 중심으로 형성된 바이오헬스케어 산업 기반과 정자동에 추진 중인 바이오헬스 클러스터 조성 계획을 소개했다. 이번 컨벤션은 30일까지 이어지며 기업 간 기술·사업 협력과 해외 판로 개척, 투자 유치 등을 위한 교류의 장으로 운영된다.

◇성남시, 가을철 산불 예방 총력…11월부터 45일간 비상근무

성남시는 내달부터 12월15일까지 산불 조심 기간으로 정하고 산불방지대책본부와 상황실을 운영한다고 29일 밝혔다.

시는 산불 발생에 신속하게 대응하기 위해 주말과 공휴일에도 비상근무 체계를 유지하고 산불 취약지역에 대한 예찰 활동을 강화할 방침이다.

이를 위해 산림재난대응단과 산불감시원 등 115명을 청계산과 불곡산, 검단산 등 주요 등산로와 산불 취약지역에 분산 배치한다. 이들은 등산로 주변 순찰과 산불 예방 활동을 벌이고 산림 인접 지역의 불법 소각 행위 등을 집중 단속할 예정이다.

인력 감시가 어려운 지역에는 산불 감시용 드론을 투입해 불법 소각 행위를 감시하고 산불 예방 계도 활동을 진행한다. 또 산불 진화용 임차 헬기를 비상 대기시키고 산불 발생 시 30분 이내 현장에 도착하도록 하는 '산불 헬기 골든타임제'를 운영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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