람다256, 런던 블록체인 행사 2곳 참가…유럽 금융기관 공략

기사등록 2026/10/29 14:19:35

DAS 런던·솔라나 브레이크포인트 후원사 참여…'노딧 데이터셰어' 소개

람다256CI(사진=람다256)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송혜리 기자 = 두나무 자회사이자 금융기관 온체인 금융 플랫폼 기업 람다256은 영국 런던에서 열리는 DAS 런던 2026(Digital Asset Summit London 2026)과 솔라나 브레이크포인트 2026(Solana Breakpoint 2026)에 잇달아 스폰서로 참가한다고 29일 밝혔다.

이를 통해 람다256은 자사 온체인 인프라 플랫폼 '노딧'의 온체인 데이터 서비스 '노딧 데이터셰어'를 유럽 금융기관에 선보인다. 이들 행사는 각각 다음달 10일~11일, 15일~17일 런던에서 열린다.

노딧 데이터셰어는 정제된 온체인 데이터를 기관이 관리하는 클라우드 보관소로 직접 전달하는 서비스로, 기관은 별도 데이터 파이프라인 없이 내부 시스템에서 데이터를 바로 활용할 수 있다.

람다256은 이번 행사 현장에서 가상자산 입출금 및 잔액 대사·정산, 스테이블코인 발행 이력 추적, 감사와 규제 보고 대응 등 데이터셰어 활용 사례를 제시할 예정이다.

김재홍 람다256 최고전략책임자(CSO)는 "금융기관이 지원하는 체인을 늘릴수록 입출금 추적과 잔액 대사, 감사 대응 부담도 함께 늘어난다"며 "DAS 런던과 솔라나 브레이크포인트에서 국내 거래소와 금융기관을 지원하며 쌓은 운영 경험을 소개하고, 유럽 금융기관과의 접점을 넓혀가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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