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현장 방문은 국제우편물을 이용한 마약 밀수가 끊이지 않는 가운데 마약 의심 우편물의 선별·검사 전 과정에서의 단속 사각이 있는지를 확인하기 위해 마련됐다.
우범 우편물의 선별 기준과 검사 절차, 관리상 취약요소 등을 중점적으로 살펴보고 현장 직원들의 의견을 청취했다.
김 세관장은 "단속 단계에서 빈틈이 생기지 않도록 철저히 관리해 국민 안전을 위협하는 마약류의 국내 반입을 차단하는 데 최선을 다해달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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