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소식]항만공사, 고위험 사고 대비 현장 대응훈련 등

기사등록 2026/10/29 13:54:12

[울산=뉴시스] 박수지 기자 = 울산항만공사는 29일 건설현장에서 발생할 수 있는 고위험 사고에 대비해 현장 대응훈련을 실시했다.

이번 훈련은 울산 북신항 액체부두 준설토 투기장과 울산항 안벽 방충재 교체공사 현장에서 진행됐다.

준설토 투기장에서는 후진하는 덤프트럭에 근로자가 깔리는 사고를, 안벽 공사 현장에서는 작업자가 바다에 빠지는 사고를 각각 가정했다.

훈련에는 울산항만공사와 건설사업관리기술인, 시공사 관계자 및 근로자 등이 참여해 사고 초기 대응부터 원인분석, 재발방지대책 수립까지 전 과정을 확인했다.

◇울산대병원 남창우 교수, 복지부 장관 표창

울산대학교병원 남창우 외과 교수가 의료기관 평가인증 활동을 통해 환자안전과 의료서비스 질 향상에 기여한 공로로 보건복지부 장관 표창을 받았다.

29일 울산대학교병원에 따르면 남 교수는 전날 의료기관평가인증원 개원 16주년 기념행사에서 표창을 수상했다.

남 교수는 2013년부터 현재까지 상급종합병원과 요양병원 등에서 59차례 의료기관 평가인증단으로 활동하며 환자안전 체계 점검과 의료서비스 질 향상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았다.


◇울산대병원 결핵 적정성 평가 1등급

울산대학교병원은 건강보험심사평가원의 결핵 적정성 평가에서 최우수 등급인 1등급을 획득했다고 29일 밝혔다.

병원은 '2025년 제8차 결핵 적정성 평가'에서 종합점수 98.6점을 기록했다. 이는 상급종합병원 평균 98.1점과 전체 평균 95.7점을 웃도는 점수다.

특히 결핵균 확인검사와 일반·신속 약제감수성검사 등 주요 검사 3개 항목에서 모두 100%를 달성했다. 약제처방일수율도 96.0%를 기록했다.

울산대학교병원은 등급 공개가 시작된 5차 평가 이후 지속적으로 1등급을 유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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