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림휴양단지는 상리동 가르뱅이근린공원 주변 13㏊ 부지에 조성됐다. 주민들이 가까운 곳에서 자연을 체험하고 휴식을 즐길 수 있도록 마련됐다.
주요 시설은 길이 180m의 숲하늘쉼터 스카이워크와 30m 출렁다리, 야생화원, 숲속놀이터, 숲체험장 등이다. 공영주차장 2곳에는 차량 106대를 수용할 수 있다.
서구는 남부지방산림청과 협의해 오는 12월까지 유아숲체험원 등록을 마칠 계획이다.내년 상반기 시범운영을 거쳐 유아숲지도사 등 전문 인력을 배치하고 어린이 맞춤형 숲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할 방침이다.
권오상 서구청장은 "와룡산을 구민들이 오래 머물 수 있는 휴식의 공간으로 만들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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