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시스]박재민 인턴 기자 = 가수 겸 배우 주영훈과 배우 이윤미 부부가 결혼 20주년을 맞아 웨딩 의상을 다시 입었다.
이윤미는 29일 소셜미디어에 "결혼20주년기념일. 우리 벌써 20년이 되었고 우리벌써 세 딸의 부모가 되었네"라는 글과 함께 영상 하나를 올렸다.
영상에서 이윤미는 "20년 전 오늘 우리는 손을 잡았다. 그때 그 남자는 나만 바라봤고 지금은 제 눈치를 본다"고 했다.
그는 "그래도 웃음만큼은 그대로다. 당신 옆이라 자꾸 웃음이 난다"고 했다.
이어 "싸운 날보다 같이 웃고 춤춘 날이 훨씬 많았다. 딸 셋 키우며 서로의 팔짱이 되어줬다. 기댈 수 있는 어깨가 되어줘서 고맙다"고 말했다.
또 "21년 차도 잘 부탁한다"고 덧붙였다.
한편 두 사람은 2006년 결혼했다. 이윤미는 둘째와 셋째 딸을 집에서 수중분만으로 출산해 큰 화제를 모았다.
주영훈은 1969년생으로 올해 57세이고 이윤미는 1981년생으로 45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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