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근거 없는 기준으로 대구 역량 배제하면 단호히 대응”
추 시장은 이날 오전 대구시청 동인청사 상황실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합리적 근거 없는 기준으로 대구의 역량을 배제하려 한다면 240만 시민과 함께 단호히 대응하겠다"며 이같이 말했다.
그는 "대구는 오랜 시간 준비해왔다"며 탄탄한 인프라, 체과 생산 및 수출의 비수도권 1위, 전국 최초 덴탈규제자유특구 지정, AI 기반 디지털 덴티스터리 육성 등을 열거했다.
또한 "후보지 평가는 연구원의 설립 목적을 실현할 역량을 중심으로 이뤄져 한다"며 "용역에서 제시한 평가 기준은 이러한 본질을 충분히 반영하지 못하고 있다"고 지적했다.
그러면서 평가 기준과 배점의 근거, 평가 절차와 결과의 투명한 공개 및 공정성 검증 장치 마련은 물론 치의학 연구 역량과 임상 인프라, 산업 집적도와 국가균형발전 기여도의 평가 항목 반영 등을 요구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jco@newsi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