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원소식]시, 정부예산 확보 '국회상주반' 운영 등

기사등록 2026/10/29 14:16: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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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원=뉴시스] 김종효 기자 = 전북 남원시는 정부예산의 국회 심의가 본격화되는 가운데 남원시 예산 반영 및 핵심사업 국비 증액을 위해 국회상주반을 운영한다고 29일 밝혔다.

시는 정부예산안에 반영된 사업은 국회 심의 과정에서 감액되지 않도록 대응하는 한편 미반영된 핵심사업은 사업의 필요성과 시급성을 적극 설명해 추가 예산 확보에 행정력을 집중할 계획이다.

주요 증액 대응사업으로는 ▲국립의학전문대학원 설립 ▲국립 지리산 산림치유원 조성 ▲남원 인월~산내 국지도 60호선 건설 ▲남원 이백~운봉 국도 24호선 건설 ▲입암지구 자연재해위험 개선지구 정비사업 ▲피지컬AI 자율형 통합물류 국가실증센터 구축사업 등 지역의 미래 성장 기반 확충과 시민 생활여건 개선을 위한 핵심사업들이다.

양충모 시장은 "11월부터 본격적으로 진행되는 국회 예산심의는 지역의 핵심사업에 필요한 국가예산을 추가 확보할 수 있는 중요한 시기"라며 "정부예산안에 반영된 사업은 지켜내고 미반영된 핵심사업은 국회 심의과정에서 추가 반영될 수 있도록 모든 역량을 집중하겠다"고 말했다.


◇남원사랑상품권, 11월15일까지 추가할인 '페이백'

남원시가 정부의 대국민 소비진작 프로젝트 '2026 코리아 그랜드 페스티벌'에 맞춰 내달 15일까지 '남원사랑상품권'의 인센티브를 한시 상향한다고 29일 밝혔다.

10% 선할인 남원사랑상품권을 이 기간 중 사용하면 일반가맹점 결제 시 7%, 착한가격업소 결제시 15%를 페이백으로 추가 지급받게 돼 최대 25%의 할인 혜택을 볼 수 있다.

추가 할인 혜택은 모바일형과 카드형 상품권에 적용되며 페이백은 별도 절차 없이 카드·모바일상품권으로 결제 시 자동 지급될 예정이다.

시는 행사 기간 시민들이 실질적으로 체감할 수 있는 소비 혜택이 확산될 수 있도록 적극적인 홍보를 추진하는 한편 안정적인 결제·정산 시스템을 유지해 혼선 없는 운영 체계를 확립할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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