약 6600㎡ 공원 연계 배치
[서울=뉴시스] 박대로 기자 = 서울 중랑구(구청장 류경기)가 면목동 542-7번지 일대 '면목역세권 도시정비형 민간재개발사업' 조합설립추진위원회 구성을 지난 26일 승인했다고 29일 밝혔다.
지난 4월 말 추진위원회 구성동의서 검인과 연번부여가 이뤄진 데 이어 9월 초 승인신청서가 접수됐다. 약 68% 토지 등 소유자 동의를 확보해 법적 요건인 과반수 동의를 충족했다.
면목역세권 도시정비형 민간재개발사업은 면목동 542-7번지 일대에 지상 최고 40층, 총 2195세대 규모 주거 단지를 조성하는 사업이다.
기존 제2종일반주거지역과 제3종일반주거지역이 혼재된 용도지역을 준주거지역으로 변경해 주거 시설과 생활 편의 시설이 어우러진 도시공간을 조성할 계획이라고 구는 밝혔다.
단지 안에는 면목역과 면동초등학교 인근에 약 6600㎡ 규모 공원을 만든다.
류경기 중랑구청장은 "면목역세권 재개발사업이 주민들의 높은 관심과 참여 속에 한 단계 더 나아가게 됐다"며 "주민들의 염원인 재개발사업이 차질 없이 추진될 수 있도록 구 차원의 행정적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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