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분기 실적발표 콘퍼런스콜
"HBM 내 HBM4 매출 비중 60%"
"HBM 시장 점유율 목표도 달성"
삼성전자는 이날 올 3분기 실적발표 콘퍼런스콜에서 "차별화된 성능 경쟁력을 기반으로 3분기 당사 HBM4 매출은 전 분기 대비 3배 이상 증가했다"며 "HBM 내 HBM4의 매출 비중은 60% 수준까지 확대됐다"고 밝혔다.
이는 지난 실적 발표에서 밝힌 HBM4 판매 목표와도 부합하는 결과라는 설명이다.
삼성전자는 "HBM4 판매 성과를 바탕으로 올 하반기 중 전체 D램 시장 점유율과 동등한 수준의 HBM 시장 점유율을 확보하고자 했던 목표는 3분기에 이미 달성된 것으로 보인다"고 전했다.
회사는 다음 세대인 7세대 'HBM4E'도 지난 5월 세계 최초로 샘플을 출하한 이후 초기 평가에서 고객들에게 긍정적인 피드백을 받고 있다고 밝혔다.
삼성전자는 "앞으로도 선도적인 기술력과 양산력을 바탕으로 고객이 필요로 하는 제품들을 적기 준비해 HBM 시장 리더십을 공고히 해 나갈 것"이라고 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leejy5223@newsi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