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NK경남은행, 토스플레이스와 소상공인 지원 '맞손'

기사등록 2026/10/28 19:08:21

결제서비스 이용 편의성 제고 등 협력

[서울=뉴시스]BNK경남은행 최명희(왼쪽) 개인고객그룹장과 토스플레이스 김정열 부대표가 지난 27일 토스 신논현 오피스에서 전략적 제휴 업무협약을 체결한 후 기념촬영하고 있다.(사진=BNK경남은행 제공) 2026.10.28. photo@newsis.com
[창원=뉴시스]홍정명 기자 = BNK경남은행은 지난 27일 토스플레이스와 경남 소상공인의 결제서비스 이용 편의성 제고를 위한 전략적 제휴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28일 밝혔다.

토스 신논현 오피스에서 열린 협약식에는 BNK경남은행 최명희 개인고객그룹장과 토스플레이스 김정열 부대표가 참석해 서명했다.

양 측은 협약에 따라 ▲경남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결제서비스 관련 기술 협력 ▲결제 단말기와 양사 채널을 활용한 결제서비스 확대 및 공동마케팅 ▲지역 소상공인 결제·금융서비스 및 제휴 혜택 제공을 통한 고객기반 확대 등을 추진한다.

아울러 지역 가맹점의 디지털 전환과 효율적인 매장 운영을 지원하고, 소상공인 금융서비스와 연계한 공동마케팅도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최명희 그룹장은 "이번 협약은 BNK경남은행의 금융서비스와 토스플레이스의 디지털 결제 기술이 결합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면서 "지역 소상공인 지원 확대와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협력을 이어가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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