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원=뉴시스] 이병희 기자 = 안광률(시흥1) 경기도의회 더불어민주당 대표의원이 28일 "현장 중심의 창의적인 AI 정책을 발굴해 일하는 경기도의 안전을 확보하고, 약자를 포용하는 제도적 지원을 위해 경기도와 함께 노력하겠다"고 다짐했다.
안 대표의원은 이날 서울대학교 시흥캠퍼스 미래모빌리티동에서 열린 '경기도 피지컬 AI 대전환 선포식'에서 이같이 말했다.
'경기도 피지컬 AI 대전환 선포식'은 피지컬 AI로 만드는 안전한 경기도를 비전으로 제시하고, 제조혁신을 시작으로 안전과 돌봄 분야까지 기술을 확산하겠다는 경기도의 구상을 밝히기 위한 자리다.
선포식에서는 기업과 대학, 연구기관, 지방정부 등 66개 기관이 참여하는 '경기도 피지컬 AI 협의체'도 출범했다. 아울러 도는 시흥시에 조성 중인 '경기도 피지컬 AI 확산센터'를 중심으로 제조기업의 기술도입과 실증 지원을 강화할 계획이다.
안 대표의원은 "이번 선포식을 통해 인공지능이 비로소 사람을 지키는 기술로 거듭나게 됐다. 제조 현장과 화재진압, 돌봄 서비스 등 도민 안전과 직결된 현장에서 AI는 상존하는 위험을 없애고 도민을 지키는 따뜻한 기술이 될 것"이라고 전했다.
그러면서 "전국에서 가장 많은 제조업체가 있어 산업재해 근절이 핵심과제인 경기도는 피지컬 AI의 담대한 미래를 실현하기에 매우 적합하고, 변화를 일상으로 만드는 최적의 테스트베드가 될 것으로 확신한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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