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릉=뉴시스] 이순철 기자 = 강원 북강릉농협(조합장 이민수)은 28일 한진택배사업본부에서 본격적인 가을 수확철을 맞아 농촌 일손 부족으로 어려움을 겪는 농가를 찾아 따뜻한 나눔의 손길을 전했다고 밝혔다.
한진택배사업본부 임직원 20명은 지역 내 유종욱·함언호 조합원 농가를 방문해 사과 수확과 밭 정리 등 농촌일손돕기 활동을 펼쳤다.
이번 일손돕기는 농촌 고령화와 농업인구 감소로 영농 인력 확보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농가의 부담을 덜어주고, 기업과 농촌이 함께 성장하는 도농상생의 가치를 실천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임직원들은 농가에서 사과 수확과 밭 정리 작업에 참여하며 부족한 농촌 일손을 보탰다.
북강릉농협 지역 내는 물론 농촌지역은 지속적인 인구 감소와 고령화로 인해 수확철마다 일손 부족 문제가 반복되고 있어 외부 인력의 지원이 절실한 실정이다.
◇한국도로공사서비스 강원권역본부, 저소득층 지원 성금 기탁
한국도로공사서비스 강원권역본부(본부장 조선영)는 28일 지역 내 소외계층을 위한 성금 500만원을 기탁했다.
이번에 전달된 성금은 '희망강릉365' 사업을 통해 도움이 필요한 지역 내 저소득층 가구의 생활 안정과 복지 증진 사업에 소중하게 쓰일 예정이다.
한국도로공사서비스 강원권역본부는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상생하며 온정을 나누는 활동을 지속해 나갈 계획이다.
◇강릉시자원봉사센터, 미코세라믹스와 취약계층 주거환경 봉사
강릉과학산업단지 내 공장을 운영 중인 ㈜미코세라믹스는 (사)강릉시자원봉사센터와 함께 지역 내 취약계층 가정을 방문해 '주거환경 개선 및 안전점검 봉사활동'을 실시했다.
이날 미코세라믹스 임직원들은 생활 속 감전 및 화재 위험에 노출된 노후 콘센트 및 스위치를 전면 교체하고, 감전 위험이 높은 화장실에는 방우형 콘센트를 설치했다.
또한 누전 위험이 있는 노후 차단기와 실내외 노후 등기구를 교체·정비해 주거 안전성을 크게 높였다.
◇강릉의료원노동조합, 사랑의 김장 후원
강릉의료원노동조합(지부장 안숙현)은 올해도 성덕동 새마을부녀회(회장 김명희)의 '2026 사랑의 김장 나눔'에 김장 비용 100만원을 후원했다.
매년 이어지는 후원은 지역 내 취약계층이 조금 더 따뜻한 겨울을 보낼 수 있도록 힘을 보태는 동시에 이웃을 향한 관심과 나눔의 가치를 꾸준히 실천한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
이번 김장비용 후원금은 취약계층을 위한 김장 비용으로 사용될 예정이다.
◇연곡면, 사랑의 쌀 100포 나눔
연곡면 행정2리 영농조합법인과 연곡면민 강태윤 씨는 27일 연곡면사무소에서 지역 내 취약계층을 위해 사랑의 쌀(10kg 100포)을 기탁했다.
이번에 기탁된 ‘사랑의 쌀’은 경제적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관내 복지 취약계층에 전달될 예정이다.
◇내곡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우리동네 1촌' 나눔 감사 Day 개최
내곡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공동 위원장 최우용·심재국)는 28일 정기적으로 나눔을 실천하는 지역 내 후원업체를 방문해 감사 편지를 전달하고 나눔 성과를 공유했다.
이날 신규 나눔 가게로 지정된 사계절탕수육(대표 이수미)을 방문해 '우리동네 1촌' 현판과 지정서를 전달하고 인근 상가를 방문해 우리동네 1촌 참여 홍보 및 위기가구 발굴 캠페인도 전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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