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살인미수 혐의' 원당역 역무원, 범행 동기 수사 중(종합)

기사등록 2026/10/28 17:11:48

경찰 "관계성·이상동기 범죄 아니다"

[고양=뉴시스] 고양경찰서.(사진=뉴시스 DB)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고양=뉴시스] 송주현 기자 = 경기 고양시 원당역 역무실에서 남성 역무원이 여성 역무원을 흉기로 찌르는 사건이 발생했다.

28일 경찰 등에 따르면 이날 낮 12시31분께 고양시 덕양구 원당역 역무실에서 30대 남성 역무원 A씨가 동료인 30대 여성 역무원 B씨를 흉기로 찔렀다.

신고를 받고 출동한 경찰은 현장에서 A씨를 살인미수 혐의로 체포했다.

B씨는 목과 다리 등을 크게 다쳐 병원으로 옮겨져 치료를 받고 있다.

경찰은 A씨의 범행 배경이 관계성 범죄나 이상동기 범죄는 아닌 것으로 보고 정확한 범행 동기에 대해 조사 중이다.

또 A씨가 범행을 위해 흉기를 미리 준비했는지 등에 대해서도 확인하고 있다. 

경찰은 철도특별사법경찰대에 사건 인계 여부를 협의 중인 것으로 전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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