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산시-신한은행, 공공배달앱 '땡겨요' 운영 업무협약

기사등록 2026/10/28 16:43:49

광고비·월 고정료·입점수수료 없는 ‘3무(無)' 공공배달앱

경산시-신한은행, 공공배달앱 '땡겨요' 운영 업무협약 체결 (사진=경산시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경산=뉴시스] 강병서 기자 = 경북 경산시와 신한은행이 28일 공공배달앱 ‘땡겨요’ 운영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신한은행 사업단이 운영하는 ‘땡겨요’는 가맹점에 2%의 중개수수료를 적용하는 배달앱이다.

광고비·월 고정료·입점수수료가 없는 ‘3무(無)' 정책 등 다양한 혜택을 제공하고 있다.

이번 협약으로 내달부터 ’땡겨요‘에 경산사랑카드 결제 기능이 탑재된다.

시는 ’땡겨요‘ 서비스 활성화를 위해 행정적인 지원을 한다.

시는 기존 공공배달앱 ’먹깨비‘에 이어 이번 ’땡겨요‘ 협약으로 시민들의 배달앱 선택권을 확대하고, 공공배달앱의 경쟁력을 강화해 소상공인의 비용 절감과 매출 증대를 도모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조현일 경산시장은 "이번 협약은 소상공인과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지역 상생의 기반이 될 것이며, 현장의 어려움을 덜 수 있는 실효성 있는 지원 정책을 지속적으로 발굴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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