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39세 무주택 청년창업인 대상
심사 거쳐 내년 1월 입주자 발표
[서울=뉴시스] 최현호 기자 = 서울 구로구는 청년창업인을 위한 공공임대주택 '도전숙'의 공실 12가구 입주자를 모집한다고 28일 밝혔다.
도전숙은 주거 공간과 작업 공간을 함께 제공하는 청년창업인 대상 임대주택이다. 구로구 경인로 70(오류동) 6~7층에 총 43가구 규모로 조성됐으며 현재 31가구가 입주해 있다.
이번 모집 대상은 공고일인 이달 28일 기준 서울에 거주하는 만 19~39세 1인 무주택세대구성원 중 1인 창조기업인·예비창업인·사회적기업인·예비사회적기업인 등이다. 전년도 도시근로자 월평균 소득과 자산 기준 등 정해진 자격 요건을 모두 충족해야 한다.
신청자는 이달 28일부터 다음달 12일까지 구비서류를 이메일로 제출하면 된다. 구는 서류심사와 소득·자산 조회 등을 거쳐 내년 1월 입주자를 발표할 예정이다.
선정된 입주자의 임대료와 보증금은 가구별 전용면적과 소득·자산 기준에 따라 다르다. 임대기간은 2년이며 계약기간이 끝나기 전 평가를 거쳐 최대 4회 연장할 수 있다.
신청 자격과 입주자 선정에 관한 자세한 사항은 구로구청 누리집이나 일자리지원과에서 확인할 수 있다. 계약은 서울주택도시공사 콜센터 또는 매입주택공급부에서 안내한다. 입주 절차와 보증금·임대료를 서로 조정하는 방식은 공사 구로금천센터에서 안내받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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