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뉴시스]김민지 기자 = 부산 기장군은 내달 1일 오전 9시부터 오후 4시까지 기장군월드컵빌리지에서 '제1회 기장군 외국인 근로자 화합 한마당' 행사를 연다고 28일 밝혔다.
행사는 국가별 패션쇼와 명랑운동회, 노래자랑을 비롯해 아시아 음식 박람회 및 문화·공예 체험 부스가 마련된다. 외국인 근로자를 위한 금융·법률·노무·생활 지원 상담 부스도 운영될 예정이다.
◇부산정보산업진흥원, 도쿄서 지역 콘텐츠기업 해외진출 지원
부산정보산업진흥원은 28~30일 일본 도쿄도립산업무역센터 하마마츠초관에서 개최되는 콘텐츠 마켓 'TIFFCOM 2026'에서 부산 공동관을 운영해 지역 콘텐츠 기업의 해외 진출을 지원한다고 28일 밝혔다.
이번 부산 공동관에 참여하는 콘텐츠 기업은 총 5곳으로 ▲비즈웨이브 ▲케이드래곤 ▲OMD아틀리에 ▲미스테리타운 ▲빨간고양이단 주식회사다. 이들은 해외 바이어와 1대 1 상담을 진행하며 현지 유통 판로를 발굴하고 경영 협력 방안을 논의한다.
진흥원은 행사 기간 기업별 콘텐츠 특성과 해외 진출 수요를 반영해 바이어를 매칭하고, 현지에서의 비즈니스 성과가 후속 협력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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