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9일부터 18일간…착한가격업소 이용 시
[횡성=뉴시스]이덕화 기자 = 강원 횡성군이 코리아 그랜드 페스티벌 기간 지역화폐 이용 혜택을 최대 22%까지 확대해 지역 소비 활성화에 나선다.
횡성군은 29일부터 내달 15일까지 18일간 횡성사랑카드 결제 시 5%의 추가 혜택을 제공한다고 28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소비자의 부담을 덜고 소상공인의 매출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기존 구매 혜택 12%에 행사 기간 인센티브 5%를 더하면 총 17%의 혜택을 받을 수 있다. 착한가격업소에서 결제하면 5%가 추가돼 최대 22%까지 늘어난다.
저렴한 가격을 유지하는 착한가격업소 이용을 유도해 물가 안정에도 힘을 보탤 것으로 기대된다.
심은경 경제정책과장은 "기존 혜택에 행사 기간 인센티브와 착한가격업소 이용 혜택이 더해지는 만큼 알뜰한 소비로 가계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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