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뉴시스]김민지 기자 = 한국수력원자력 고리원자력본부는 기장군에 거주하는 임산부를 위한 '고리온(Kori-on) 임산부 로컬푸드 바우처 지원 사업'을 운영한다고 28일 밝혔다. 이는 지역에 거주하는 임산부의 건강한 출산을 돕고 지역 농수축산물의 소비를 활성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고리본부는 대상자들에게 기장군 내 농수축산물 관련 동백점 가맹점에서 사용할 수 있는 동백전 정책 지원금을 지원한다. 신청 대상은 주민등록상 기장군에 거주하며 신청일 기준 임신중이거나 올 1월1일 이후 출산한 산모다. 지원금은 1인당 20만원, 다자녀 임산부에게는 30만원이 지급될 예정이다.
신청은 내달 2일부터 6일까지 고리본부 누리집 공지사항에 게시된 전자우편 또는 필요 서류를 지참해 고리스포츠문화센터 1층에 방문 접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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