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인교육청, 특수교육대상학생 부모에 적성 찾는 진로설계 연수

기사등록 2026/10/28 15:32:26

선배 학부모들과 함께 경험·고민 나눠

[용인=뉴시스] 특수교육대상 학부모 연수(사진=용인교육지원청) 2026. 10. 28.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용인=뉴시스] 이준구 기자 = 경기도용인교육지원청은 28일 용인시 미디어센터에서 유·초·중·고 특수교육대상학생 학부모 약 100명을 대상으로 진로설계 및 지도방법 연수를 실시했다.

이번 연수는 학부모가 자녀의 진로 발달을 이해하고, 자녀의 특성과 교육적 요구를 고려해 가정에서 진로를 함께 준비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자 마련됐다.

연수는 '성공적인 진로직업전환을 위한 이미지메이킹'을 주제로 진행돼 위캔서비스아카데미 백선영 강사가 자녀의 미래를 준비하는 과정에서 참고할 수 있는 정보를 제공했다.

특히 이번 연수에는 유치원부터 고등학교까지 다양한 학교급의 학부모가 참여했다. 학부모들은 자녀의 진로를 함께 고민하고 먼저 자녀의 성장과 진로 준비 과정을 경험한 선배 학부모를 만날 수 있었다.

학교급을 넘어 서로의 경험·과 고민을 나누는 만남은 자녀의 미래에 대한 학부모의 궁금증을 덜고, 앞으로의 진로 준비를 생각해 보는 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용인교육지원청은 특수교육대상학생이 자신의 특성과 적성에 맞는 진로를 탐색하고 준비할 수 있도록 진로·직업교육을 지원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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