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기업 인사부장 출신 전문가 참여
[성남=뉴시스] 신정훈 기자 = 가천대학교가 하반기 대기업 채용을 앞둔 졸업생과 졸업예정자들의 면접 경쟁력을 높이기 위해 실전형 취업 지원 프로그램을 마련했다.
가천대 대학일자리플러스센터는 삼성그룹 등 주요 대기업 취업을 준비하는 학생들을 대상으로 '1대 1 집중 모의면접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28일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대기업별 채용 전형과 직무 특성을 반영한 맞춤형 면접 지도를 통해 지원자들의 실전 대응력을 높이기 위해서다.
특히 삼성그룹 등 주요 기업의 필기시험 응시자를 우선 선발해 직무면접과 인성면접에 대비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모의면접은 27일에 이어 29일에도 교내 대학일자리플러스센터 상담실에서 대면 방식으로 진행한다.
대기업 인사부장 출신 채용 전문가가 면접관으로 참여해 회당 30분씩 총 20회에 걸쳐 일대일 면접을 실시한다.
참가자들은 실제 채용 면접과 유사한 환경에서 예상 질문에 답변하고 면접 태도와 직무 이해도 등을 점검받는다.
면접관은 지원자의 답변 구성과 비언어적 표현, 직무 전문성, 조직 적합성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해 개인별 피드백을 제공한다.
또 지원 기업과 직무의 특성을 고려한 맞춤형 조언을 통해 부족한 부분을 보완하고 면접 상황에 따른 대응 능력을 높일 수 있도록 돕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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