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월2일 인사청문회 거쳐 내년 1월 임용 예정
[전남광주=뉴시스]구용희 기자 = 전남교육꿈실현재단이 문승태 전 순천대 교수를 차기 원장 후보자로 낙점하고 인사청문회를 비롯한 임용 절차에 들어간다.
재단법인 전남교육꿈실현재단(이사장 김대중)은 차기 원장 후보자로 문 전 교수를 최종 선정했다고 28일 밝혔다.
재단은 지난 9월 공개모집을 시작으로 서류·면접 심사와 결격사유 조회를 진행했다. 이어 지난 8일 문 후보자를 최종 확정하고 재단 누리집에 선정 결과를 공개했다.
문 후보자는 15년 이상 교사로 근무했으며 순천대 교수와 부총장, 교육부 진로교육정책과장 등을 역임했다.
재단은 문 후보자가 이 같은 경력을 바탕으로 전남광주 교육 현장에 대한 깊은 이해와 실무 능력을 갖췄다고 평가했다.
재단은 12월2일로 예정된 특별시의회 인사청문회에 맞춰 문 후보자와 함께 경영 계획과 교육 비전 관련 자료를 충실히 준비해 제출할 계획이다.
문 후보자는 인사청문회 등 임용 절차를 거쳐 2027년 1월 취임할 예정이다. 임기는 2년이며 재단의 혁신과 발전을 이끄는 역할을 맡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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