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뉴시스] 유재형 기자 = 울산 울주군시설관리공단(이사장 최인식)은 28일 NH농협 울주군지부, 울산시설공단, 남구도시관리공단과 함께 농촌일손돕기 봉사활동을 했다고 밝혔다.
이날 봉사활동에는 울주군시설관리공단 자원봉사단을 비롯한 4개 기관 관계자 약 26명이 참여했다. 웅촌면 대대리의 부추 재배 농가를 방문해 비닐 멀칭(토양 피복) 작업 등 힘을 보탰다.
울주시설관리공단은 이번 활동을 통해 농촌 일손 부족 해소에 함께 힘을 보태며 기관 간 협력 체계도 강화하는 계기가 됐다고 평가했다.
◇울주군, 1인 노후 점포 전등·간판·배선 교체 지원
울산 울주군은 '2026년 KB금융 에너지 절감 시설 지원사업' 공모에 선정돼 사업비 1억원을 확보했다고 28일 밝혔다.
이번 공모 선정에 따라 울주군은 '1인 점포 밝힘 프로젝트'를 추진한다. 지역 내 노후 점포를 운영하는 1인 소상공인 30여곳을 대상으로 LED 전등과 LED 간판, 노후배선 교체 등을 지원한다.
지원 규모는 업체당 최대 280만원이다. 현장 사전진단을 거쳐 점포별 시설 노후도와 에너지 절감 효과 등을 검토한 뒤 지원 품목과 규모를 최종 결정할 방침이다.
울주군은 다음달 중 지원 대상자를 선정하고 현장진단을 거쳐 오는 12월까지 시설 개선을 완료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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