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전·닉스, 프리마켓서 3%대 동반 강세…美 반도체 훈풍

기사등록 2026/10/28 08:13:41 최종수정 2026/10/28 08:26:27

삼성전자 3.15%·SK하이닉스 3.50% 상승…장 초반 매수세 유입

[서울=뉴시스] 최동준 기자 = 코스피가 전 거래일보다 168.87포인트(3.09%) 오른 5,638.34로 장을 마친 27일 서울 중구 하나은행 딜링룸에서 딜러들이 업무를 보고 있다. 원·달러 환율은 전 거래일보다 2.20원(0.17%) 하락한 1,323.80원을 보이고 있다. 2026.10.27. photocdj@newsis.com

[서울=뉴시스]송혜리 기자 = 반도체 '투톱'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가 28일 프리마켓에서 강세다.

이날 오전 8시6분 기준 삼성전자는 전 거래일보다 3.15% 오른 22만9000원에, SK하이닉스는 3.50% 오른 138만8000원에 거래됐다.

간밤 뉴욕증시는 이틀 연속 상승했다. 인공지능(AI) 기업 앤트로픽의 기업공개(IPO) 기대감과 대규모 AI 장비 금융거래 소식이 투자심리를 끌어올리면서 기술주 중심의 나스닥지수가 상승을 주도했다.

AI 인프라 투자와 반도체 수요 확대 기대에 브로드컴은 4.00%, AMD는 5.45% 상승했다. 필라델피아 반도체지수도 3.60% 오르며 반도체 업종 전반의 강세를 나타냈다. SK하이닉스 미국 주식예탁증서(ADR) 역시 1.92% 상승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chewoo@newsi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