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 기관은 30일 충청남도공공기관통합청사 6층 대회의실에서 제2회 충남 균형발전 공동포럼을 개최하고 도내 균형개발 방안을 모색한다.
이번 포럼은 저출생·고령화 및 지방소멸 위기에 공동 대응하기 위해 '민선9기 충남형 도시재생 전략 with AI'라는 주제로 진행된다.
포럼은 3개의 발제로 진행된다.
첫 번째는 박정은 본부장(국토연구원 도시연구본부장)이 도시재생사업의 성과와 한계, 그리고 지방정부의 역할이라는 주제로 지난 도시재생사업의 성과와 한계, 그리고 추진여건의 변화에 따른 지방정부의 역할 정립을 제시한다.
두 번째는 임준홍 충남연구원 수석연구위원이 ‘충남형 도시재생사업 모델 추진 기본방향과 실천전략’을 주제로 수요 기반의 충남형 도시재생사업 모델을 발표한다.
마지막으로 조진삼 ㈜K3I 기획이사가 ‘도민참여형 AI 도시재생 플랫폼’을 발표하며 대화형 파트너십 기반 솔루션을 제안한다.
이어 이재우 목원대 교수(도시재생학회장)를 좌장으로 발제된 주제에 대한 종합토론이 진행된다.
김병근 충남개발공사 사장은 “충청남도의 균형있는 발전을 위해 도시재생사업의 어제와 오늘에 대해 논의하고, AI를 기존 도시재생사업에 접목하여 실질적인 효과를 거둘 방안을 고민하기 다양한 의견을 수렴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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