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기 다량 발생" 안전문자
인명피해 아직까지 없어
대모지하차도 전면 통제
뉴시스 취재를 종합하면 소방 당국은 "구룡 마을에서 불이 났다"는 신고를 접수한 뒤 인력 74명, 장비 24대를 투입해 불을 끄고 있다.
소방 당국은 구룡마을이 판자촌 밀집 지역으로 인근으로 연소가 확대될 가능성을 우려해 이날 오후 3시59분께 대응 1단계를 발령한 뒤 오후 4시29분께 대응 2단계로 상향했다.
현재까지 불로 인해 접수된 인명피해는 없다.
구룡마을 인근 대모지하차도 옆 진입로는 전면 통제됐다.
강남구청은 "구룡마을 화재로 연기가 다량 발생했다"며 "인근 주민은 창문을 닫고 안전관리에 유의하길 바라며 주변 차량은 우회해달라"고 안전재난문자를 발송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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