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교육청, 내년 교육공무직 197명 공채…11월 5~9일 접수

기사등록 2026/10/28 06:00:00

일반전형 7개 직종 187명·특성화고 전형 10명 선발

조리사 응시 자격도 변경…체력 검정 도입

울산시교육청 전경 *재판매 및 DB 금지


[울산=뉴시스] 구미현 기자 = 울산교육청이 2027년 교육공무직 197명을 공개 채용한다. 조리실무사 채용에는 체력 검정을 새롭게 도입하고 조리사 응시 자격도 변경한다.

울산교육청은 28일 누리집에 '2027년 교육공무직 공개경쟁시험 시행계획'을 공고했다.

채용 인원은 총 197명으로 일반전형 187명과 특성화고 전형 10명이다. 일반전형은 일반모집 184명과 장애인 구분 모집 3명으로 나눠 선발한다.

일반전형 직종별 채용 인원은 조리실무사가 135명으로 가장 많다. 이어 조리사 26명, 특수교육실무사 14명, 체험활동지원실무사 4명, 교육복지사 3명, 특별고용실무사 3명, 학교운동부지도자 2명이다. 특별고용실무사 3명은 장애인 구분 모집으로 선발한다.

특성화고 전형에서는 특수교육실무사 6명과 체험활동지원실무사 4명을 뽑는다.

시험은 직종에 따라 서류 평가와 필기시험·면접시험 등으로 진행된다. 특히 조리실무사는 올해부터 서류 평가와 면접시험에 체력 검정을 추가한다. 학교운동부지도자는 서류 평가와 면접시험만 치른다.

조리사 응시 자격도 바뀐다. 올해부터 조리사에 지원하려면 조리실무사로 6개월 이상 재직한 경력이 있어야 한다. 응시자는 직종별 자격 요건과 시험 방법을 공고문에서 확인해야 한다.

원서 접수는 11월 5일 오전 9시부터 9일 오후 6시까지 온라인 교직원 채용 누리집에서 진행한다. 직종이나 전형이 다르더라도 중복 지원은 할 수 없다.

1차 서류 평가 합격자는 11월 24일 발표한다. 필기시험은 12월 5일, 면접시험은 내년 1월 8일 실시한다. 최종합격자는 내년 1월 13일 발표할 예정이다.

자세한 내용은 울산교육청 누리집에 게시된 채용 공고문에서 확인할 수 있다. 기타 문의는 교육청 노사협력과로 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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