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지영, 검정 드레스 세련미…'자이로토닉'으로 탄탄

기사등록 2026/10/30 00:00:00
[서울=뉴시스] 강지영이 블랙 드레스를 입은 사진을 공유했다. (사진 출처=강지영 인스타그램 캡처)

[서울=뉴시스]허준희 인턴 기자 = 그룹 카라 멤버 강지영이 블랙 드레스를 입으며 자이로토닉 운동으로 가꾼 탄탄한 몸매를 뽐냈다.

강지영은 최근 자신의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에 '도쿄 국제 영화제'라는 해시태그와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 속 강지영은 몸에 밀착되는 블랙 드레스를 입고 우아한 자태를 드러냈다. 어깨와 쇄골이 드러나는 디자인에 허리부터 골반까지 이어지는 실루엣이 돋보인다.

다른 사진에서는 난간을 한 손으로 잡은 채 자연스러운 포즈를 취했다. 특히 군살 없이 탄탄한 몸매와 늘씬한 실루엣이 눈길을 끌었다. 강지영은 등이 드러나는 드레스 뒷모습도 공개하며 다양한 매력을 선보였다.

강지영의 근황을 접한 네티즌들은 "몸매가 정말 탄탄하다", "블랙 드레스가 너무 잘 어울린다", "점점 더 아름다워지는 것 같다", "분위기가 남다르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최근 강지영은 자이로토닉으로 운동을 더하며 몸매를 관리한다고 전한 바 있다. 자이로토닉은 특수 제작된 기구를 활용해 원형과 나선형 등 자연스러운 움직임에 호흡을 결합하는 운동이다. 척추의 움직임과 유연성을 높이고 근육의 기능을 발달시키는 데 도움을 준다. 필라테스가 코어 근육 강화와 자세 교정에 중점을 둔다면 자이로토닉은 회전 동작을 활용해 관절의 가동 범위를 넓히고 신체의 유연성을 기르는 데 초점을 맞춘다.

기구필라테스전문 프리미엄 스튜디오인 '키네틱 필라테스'에 따르면, 자이로토닉에 활용되는 기구 중 하나인 풀리 타워는 어깨와 고관절의 움직임을 돕고 흉추의 가동성을 높이는 데 활용된다. 다양한 방향으로 관절을 움직이는 동작을 통해 척추와 어깨의 움직임을 부드럽게 하고, 목과 허리에 집중되는 부담을 줄이는 데 도움을 줄 수 있다. 척추의 정렬을 개선하고 어깨관절의 기능을 높이는 데도 활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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