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7일 유튜브 채널 '짠한형 신동엽'에는 전 야구선수 김병현, 오승환, 윤석민, 유희관이 출연했다.
윤석민은 "제가 골프를 해 봤지 않나. 골프도 잡고 돌리는 건데 하루에 1000개씩을 2년 정도 쳤는데 그렇게 힘들지 않더라"고 했다.
이어 "제자리에서 '하나, 둘' 돌리기만 하면 되는데 알도 안 배긴다"고 했다.
그러면서 "보통 선발투수가 공을 100개를 던지면 그 다음 날 일어나면 어금니부터 손가락, 왼쪽 팔까지 다 알이 밴다"고 했다.
그는 "그래서 정말 걷기가 힘들 정도다. 교통사고 난 것 같다. 근데 골프 2년 동안 하루에 1000개씩 치면서 어디 하나 불편한 적이 없다"고 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nam_jh@newsi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