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댓차이나] 홍콩 증시, 상승 개장 후 매도세로 출렁… H주 0.45%↓

기사등록 2026/10/27 11:47:00

[서울=뉴시스]이재준 기자 = 홍콩 증시는 27일 미국 반도체주 강세와 중국 경기감속 우려 완화에 상승 출발했다가 지분 조정 매물이 출회하면서 등락하고 있다.

항셍지수는 이날 전일 대비 48.33 포인트, 0.20% 상승한 2만3260.14로 거래를 시작했다.

홍콩 증시 상장 중국기업주 중심의 H주 지수는 전일보다 14.40 포인트, 0.18% 오른 7816.49로 장을 열었다.

대형 인터넷 플랫폼주는 종목별로 엇갈리고 있다. 시총 1위 중국 인터넷 서비스주 텅쉰, 전자상거래주 알리바바는 오르고 생활 사이트주 메이퇀 뎬핑, 징둥닷컴, 동영상주 콰이서우는 하락하고 있다.

금융주도 공상은행, 건설은행, 영국 대형은행 HSBC는 내리지만 유방보험(AIA), 중국핑안보험, 홍콩교역소 경우 상승하고 있다.

반도체주 화훙훙리와 중신국제, 광학부품주 순위광학은 크게 뛰고 있다.

컴퓨터주 롄샹집단과 스포츠 용품주 리닝, 뤄양 몰리브덴은 급등하고 있다.

부동산주 룽후집단과 화룬치지, 중국해외발전, 전지주 닝더스다이(CATL), 약품주 스야오 집단, 전기차주 리샹이 약세를 면치 못하고 있다.

항셍지수는 하락 반전 오전 10시43분(한국시간 11시43분) 시점에는 68.18 포인트, 0.29% 내려간 2만3143.63을 기록했다.

H주 지수도 오전 10시44분 시점에 35.18 포인트, 0.45% 떨어진 7766.91로 거래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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