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뉴시스]김민지 기자 = 부산시설공단은 31일~내달 1일 부산시민공원 일원에서 '우리 유산 나들이' 행사를 연다고 27일 밝혔다.
이는 부산 지역 무형유산과 K-국악 무대가 어우러진 행사로 총 12차례의 공연으로 진행된다. 뽀로로 야외무대에서는 국악 그룹 6개 팀의 퓨전·창작 공연이, 향기의 숲 야외무대에서는 부산시 지정 문화유산 5개 팀의 공연이 펼쳐진다.
아울러 각 공연이 끝난 뒤에는 시민들이 공연복을 입어보거나 탈을 쓰는 등의 체험 프로그램도 마련된다.
◇부산정보산업진흥원, 부산경상대와 애니·AI 콘텐츠 산학협력
부산정보산업진흥원은 최근 부산경상대학교와 지역 애니메이션·인공지능(AI) 콘텐츠 산업 활성화 및 산학협력 강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맺었다고 27일 밝혔다.
이번 협약을 통해 양 기관은 ▲지역 애니메이션·AI 콘텐츠 분야 전문인력 양성 및 교육 프로그램 운영 ▲산학 연계 콘텐츠 제작 프로젝트 지원 ▲지역 콘텐츠 기업과 대학 간 협력 확대 및 취·창업 연계 ▲교류 및 공동 행사 활성화 등에 협력할 계획이다.
또 지역 콘텐츠 기업의 산업 현장 수요와 대학의 교육·인적자원을 연계해 실무형 인재 양성과 산학 공동 프로젝트 등 협력사업을 발굴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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