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순창소식]29일~11월15일 '순창사랑상품권' 할인 12→17% 등

기사등록 2026/10/27 11:36:43
[순창=뉴시스] 김종효 기자 = 전북 순창군이 지역 내 소비 활성화와 군민들의 경제적 부담을 덜고자 29일부터 11월15일까지 '순창사랑상품권'의 할인혜택을 기존 12%에서 17%로 한시 상향한다고 27일 박혔다.

범부처 합동 할인행사인 '코리아 그랜드 페스티벌'과 연계해 추진하는 할인행사로 기존 12% 할인혜택에서 5%의 캐시백을 추가 제공한다. 단 29~31일은 추가 캐시백, 이후 11월에는 기존 캐시백 방식에서 선할인 방식으로의 전환에 따라 상품권 구매시 12%의 즉시할인과 이후 5%의 캐시백이 적용된다.

관련 예산은 8억원으로 예산 소진 시에는 행사가 조기 종료돼 기존 할인율로 돌아간다.

최영일 군수는 "군민들의 생활비 부담을 덜고 지역 상권에 활력을 불어넣는 데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순창사랑상품권 이용 활성화를 통해 지역 내 소비를 늘리고 소상공인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정책을 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순창=뉴시스] 지난 26일 순창군립도서관에서 '전승전과 이순신'이란 주제로 국사편찬위원회 박대길 사료조사위원의 인문학 특강이 펼쳐지고 있다. *재판매 및 DB 금지
◇순창군립도서관 '전승전과 이순신' 인문학 특강

순창군립도서관이 지난 26일 임진왜란 당시 이순신 장군이 이끈 주요 해전을 살펴보고 그 속에 담긴 전략적 판단과 리더십을 알아보는 '전승전과 이순신' 주제의 인문학 특강을 열었다고 27일 밝혔다.

우리역사문화연구소장으로 활동하고 있는 국사편찬위원회 박대길 사료조사위원이 강사로 나선 특강은 '2026년 길 위의 인문학' 프로그램의 일환으로 열렸다.

그는 이순신 장군이 남긴 기록과 당시의 역사적 상황을 함께 살펴보며 전쟁의 승패 뿐 아니라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책임을 다했던 지휘관으로서 이순신 장군의 면모를 조명했다.

옥포해전을 시작으로 사천해전, 당포해전, 한산도대첩에 이르기까지 이순신 장군이 거둔 주요 승리의 과정과 배경을 살펴봤다. 특히 한산도대첩에서 활용된 학익진 전술을 비롯해 전투 상황에 따른 전략적 판단과 철저한 준비가 승리로 이어진 과정을 중심으로 강연이 진행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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