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리바트 "사무용 가구 '핏터', 굿디자인 수상"

기사등록 2026/10/27 11:34:42

인간공학디자인 부문

[서울=뉴시스] 현대리바트의 핏터 시리즈 데스크. (사진=현대리바트 제공) 2026.10.27.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강은정 기자 = 현대리바트는 자사 사무용 가구 핏터(FITTER) 시리즈가 '2026 굿디자인 어워드' 인간공학디자인 부문에서 국가기술표준원장상(동상)을 받았다고 27일 밝혔다. 지난해 금상인 국무총리상을 받은 모션데스크 이모션 시리즈에 이어 2년 연속 본상 수상이라고 현대리바트는 설명했다.

핏터 시리즈는 멀티탭 및 콘센트 전원부를 앞으로 기울여 설계해 손목 부담을 완화했고, 다릿발에 부착한 전선 정리 커버로 배선 정리 편의성을 높였다. 이번 시상식에서 현대리바트의 라운지용 모듈 가구 '그루브 시리즈'도 우수디자인(GD·Good Design) 상품으로 선정됐다.
 
강민수 현대리바트 비즈니스솔루션본부장은 "이번 수상은 사무용 가구의 기능성과 디자인 경쟁력을 2년 연속 인정받았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며 "차별화된 디자인이 반영된 사용자 친화 제품을 선보여 오피스 가구 시장 내 경쟁력을 강화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한편 굿디자인 어워드는 산업통상부가 주최하고 한국디자인진흥원이 주관하는 국내 대표 산업디자인 시상식으로, 1985년부터 매년 우수한 디자인 상품과 서비스에 GD 마크를 부여해 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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