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인시공공도서관 보유량 4만2800여권으로 늘어
[용인=뉴시스] 이준구 기자 = 용인시가 장애인과 고령층 등 독서 소외계층의 이용 편의를 위해 공공도서관 내 큰글자책과 점자도서 등 '대체자료' 1210권을 추가 확보했다고 27일 밝혔다.
이번 확충은 한국도서관협회의 '2026년 큰글자책 보급 지원 사업'과 국립장애인도서관의 '2026년 시각장애아동용 점자라벨도서 배포 기관' 공모 사업에 잇따라 선정된 데 따른 성과다. 시는 큰글자책 190권과 점자표시도서 1020권을 지원받게 된다.
이에 따라 올해 시가 자체 예산으로 확충한 2875권을 더해 용인시 공공도서관의 대체자료 총 보유량은 지난해 3만8800여 권에서 약 10% 증가한 4만2800여 권으로 늘어나게 됐다.
시는 확보한 대체자료를 지역 내 공공도서관의 장애인 자료 공간과 일반 서가 등에 순차적으로 비치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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