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6일 공개된 유튜브 채널 '이성미의 못간다'에는 션이 출연했다.
션은 아내 배우 정혜영을 언급하며 "오늘이 결혼한 지 8009일"이라고 했다.
이를 들은 이성미는 "머리가 쭈뼛 선다"며 놀라워했다.
션은 "만난 지는 9392일"이라고 덧붙였다.
그는 "언제까지 셀 것이냐?"는 이성미의 질문에 "아마 죽을 때까지"라고 답했다.
션은 "정말 어제보다 오늘 보면 더 사랑스럽다. 어제보다 오늘 더 행복하다"고 했다.
두 사람은 2004년 결혼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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