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주=뉴시스] 이준구 기자 = 경기 여주지역 작가인 정원경 작가의 조각 작품과 홍창희 작가의 사진 작품 등 총 2점이 2026년 정부미술은행 작품 구입 심의에 최종 선정됐다.
여주세종문화관광재단은 2026년 정부미술은행 작품 구입 심의에서 정원경 작가의 조각 '꿈꾸다'와 홍창희 작가의 사진 '누각(Aresting place)' 등 지역 작가 2명의 작품이 국립현대미술관 정부미술은행 등록 작품으로 선정됐다고 27일 밝혔다.
이번 선정은 여주 지역 작가의 작품이 정부미술은행에 등록된 첫 사례다.
재단 관계자는 "국가 차원의 미술품 수집 체계 진입을 통해 여주 현대미술의 대외 경쟁력과 예술인의 창작 역량을 인정받았다는 점에서 의의가 크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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